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구글의 내년 1월 야심작 아라폰!(ARA)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한 후에 이를 활용한 스마트폰이 출시했을 때의 충격은 이로 말할 수 없죠. 그동안 검색을 활용한 광고 수익밖에 없던 구글이 안드로이드 출시 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로열티까지 합쳐지게 되었고 현재 국내(한국)에서만 70%가 넘는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후 요즘 스마트폰 시장은 과열화되고 있는 상태이고 이 상황에서 상당히 충격으로 보이는 하나의 스마트폰이 내년 1월에 개발자용이기는 하지만 출시합니다.

바로 아라폰이죠!
한때 인기였던 고아라폰, 이 아라폰은 아닙니다(출처)
이 아라폰입니다.(출처)

이 아라폰의 경우 각각의 모듈이 따로 있어서 자기의 취향의 맞게 모듈을 선택하여 장착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기능만을 가진 자기만의 스마트폰을 만들게 되는 거죠.
그리고 또한 데스크탑을 조립해서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냥 메이커 노트북을 사는 것보단 조립식으로 사서 사용하면 단가가 엄청 싸진 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프로젝트 아라 티져 광고


프로젝트 아라 프로토타입 시연


조립폰 사용법(이미지) : 출처







이 아라폰의 경우도 기본 모듈을 가진 폰을 50불(한화로 5만 5천원가량)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1월 14일과 21일 두 차례 열기로 확정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제품 뼈대가 될 ‘아라 모듈 개발자키트(MDK)’ 0.20 버전과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리는 회의에서는 개발자들의 Q/A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1월 21일은 싱가포르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회의가 진행되며 도쿄, 타이베이, 상해 구글 사무실을 통해 질문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상당히 아쉽네요...

또한 운영체제는 역시나 안드로이드를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요 ㅎㅎ), 그리고 플레이 스토어처럼 모듈을 사고파는 사이트를 운영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구글의 아라폰 말고도 핀란드의 서큘러 디바이스 오이(Circular Devices Oy) 에서 만들어 낸 퍼즐폰(PUZZLE PHONE)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 기사를 참조하여 주세요, 
또한 중국의 ZTE란 회사에서 만든 에코 모비어스(Eco Mobius)도 있네요. 관련내용은 이 블로그를 참조하여 주세요.

주의하실 점은 현재 5만원 내외로 예상은 되고 있지만 내년 1월에 개발자 버전이 나온 이후에 가격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 기사
허밍턴 포스트
5만원대 아라폰 출시 앞두고 업계 초긴장

관련 사이트
ARA Project (Module Develop Kit도 제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