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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14의 게시물 표시

'지금 잘 팔리거나 조만간 잘 팔릴' IT기술력

이 글을 퍼오는 이유는 사실상  pocket 에 담고 싶기도하고 슬라이드쇼로 된 것이 싫어서 이기도 합니다.  참고 링크 :  IT자격증 가치의 발견 "취업·실무에 득" 원문 링크 :  http://www.ciokorea.com/news/22498 writed by  Patrick Thibodeau   from   ciokorea.com 앞으로 몇 달 안에 IT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이라면, 클라우드와 보안 관련 자격증을 유망할 것으로 기대됐다. 애자일 개발 관련 교육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푸트파트너(Foote Partners)의 최근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다른 그 누구보다 고용주가 높이 평가할 것 같은 여러 가지 많은 기술이 있다. 이 조사는 고용주가 높은 임금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에 따라 IT기술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푸트파트너가 꾸준히 시장 수요를 모니터링하는 IT기술력은, 크게 자격증이 있는 분야와 자격증이 없는 분야로 나뉜다. 자격증은 일반적으로 IT기업 중심적이며 구직에 유용하고 일부는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쓰이기도 한다. 자격증이 없는 기술력은 실제 고용주들의 시장 수요를 반영해 준다. 푸트파트너의 자료는 2,600명 이상의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평가 기준은 현금 프리미엄이나 보너스에 포함된 월급 이외의 얼마를 받느냐다. 임금 인상 대신 보너스를 사용하면 고용주는 특정 기술력 수요의 등락에 대해 급여를 유연하게 지불할 수 있다고 푸트는 말했다. 다음은 푸트파트너가 꼽은 비자격증 기술 상위 10개 목록이다. 1. 자바FX(JavaFX) 2 SAP BODI(Business Objects Data Integrator) 3 비즈니스 성과 관리(소프트웨어/시스템) 4. SAP GTS (Global Trade Services) 5. 예측 분석과 모델링 6. 오라클 엑사데이타 7 스크럼(Scrum) 8. SAP FI-FSCM(Financia

자격증 지원과 IT전문가의 근속

이 글을 퍼오는 이유는 사실상  pocket 에 담고 싶기도하고 슬라이드쇼로 된 것이 싫어서 이기도 합니다.  참고 링크 :  IT자격증 가치의 발견 "취업·실무에 득" 원문 링크 :  http://www.ciokorea.com/news/21941 writed by  Sharon Florenti ne   from   ciokorea.com 최근 기업들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각종 자격증을 비롯한 입사 후 학습과 직업 개발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참여율과 지속률을 늘리는 것이다. 직원 역량 개발은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며, 이러한 지원이 이직률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입증된 결과일 것이다. 비용과 관련해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기꺼이 강좌 영수증을 승인해 주는 추세다. 경력 개발 지원은 근속률을 높여준다 가트너의 CIO 및 최고위 리더십 그룹에서 연구 부사장을 맡고 있는 다이앤 베리는 “최근 IT업계는 직원 근속률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열쇠로 경력 개발 지원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이 신청하는 훈련, 교육, 자격증 프로그램에 얼마든지 비용을 내줄 용의를 표하고 있다. 소속 인원의 전문 지식 함양에 투자하는 것이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함을 믿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가트너의 조사 이외에 컴티아(CompTIA)의 조사도 이와 비슷한 결과가 발견됐다. 같이한다고 전직 서티피케이션 파트너스(Certification Partners LLC) 회장 겸 최고 자격증 아키텍트이며 현재는 컴티아의 새로운 자격증 시험 개발에 참여 중인 제임스 스탱거는 가트너의 조사 결과와 컴티아의 조사 결과에 대해 비교하고는 이같이 전했다. 2013년 7월 IT 커리어를 주제로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기관이 훈련 프로그램 수강이나 교재 구입, 시험 응시 등 비용이 소요되는 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는 1,350 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자신의 학습 비용을 고용주가 지불해줬다고 응

'IT 자격증의 귀환' 호황기 들어선 미국 IT 취업

이 글을 퍼오는 이유는 사실상  pocket 에 담고 싶기도하고 슬라이드쇼로 된 것이 싫어서 이기도 합니다.  참고 링크 :  IT자격증 가치의 발견 "취업·실무에 득" 원문 링크 :  http://www.ciokorea.com/news/20749 writed by  Bill Sn yde r   from   ciokorea.com 오랫동안의 침몰 이후에 IT 자격의 가치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나 IT 보안,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의 분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경제 지표는 I T 산업 전반의 실업률이 7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취업 전선의 이 두 가지 희소식은 고무적일 뿐만 아니라 IT 종사자들이 가까운 미래에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푸트 파트너스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이후 IT 자격증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자격 인증이 없는 IT 기술력에 대한 추가 보상은 계속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 해부터 이런 경향이 바뀌기 시작했는데, 현재 IT 자격증에 대한 추가 임금은 평균 7.05%에 이른다. Dice.com이 진행한 취업률 데이터에 대한 별도의 분석에서도 빅데이터나 하둡을 포함한 몇몇 분야에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트 파트너스의 대표 애널리스트 데이빗 푸트는 자격증의 가치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이들 자격증을 발행하는 업체들의 마케팅 캠페인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새로운 자격증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특히 적합한 기술력을 가진 인력이 태부족인 클라우드가 대표적인 예이다. 현재 가장 좋은 대우를 받은 자격증은 다음과 같다. - PMI Program Management Professional - Infosys Security Engi

'자고 나면 연봉 상승' 2014 핫 IT 자격증 리스트

이 글을 퍼오는 이유는 사실상  pocket 에 담고 싶기도하고 슬라이드쇼로 된 것이 싫어서 이기도 합니다.  참고 링크 :  IT자격증 가치의 발견 "취업·실무에 득" 원문 링크 :  http://www.ciokorea.com/slideshow/22002 writed by  Rich Hein   from   ciokorea.com 2014년이 반 이상 지난 지금 IT 자격증들의 실제 성과를 따져볼 시기가 되었다. 제대로 된 자격증은 기술업계 노동자들에게 월급 인상이나 원하던 직장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자격증이 고용주들 사이에서 “열풍”인지를 아는 경력 개발을 고려할 때 중요한 이유다. 매 4분기마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는 IT 능력 수요와 급여 트렌드 보고서(IT Skills Demand and Pay Trends Report)를 작성한다. 이 보고서는 직위, 실제 하는 일, 급여 사이의 오해들을 좁히기 위해 2,600여 고용주들과의 인터뷰를 거쳐 작성된다. 어떤 IT 자격증, 급여, 고용주들의 니즈가 떠오르고 있는지 알아보자. ciokr@idg.co.kr 오픈 그룹  “일반적으로 시장은 아키텍쳐에 관련된 모든 것에 반응하고 있다”고 푸트 파트너스의 공동창업자, 최고 분석가이자 연구원인 데이비드 푸트는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이 주제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고 고용주들은 프리미엄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사실 관련 IT 자격증 3가지 모두 푸트 파트너스가 선정한 최고수준 급여를 받는 IT 자격증 순위에 올랐다. 예를 들어 TOFAG9는 지난 6개월간 25% 상승했다. 참고 페이지 아마존 웹 서비스  아마존은 현재 대대적인 클라우드 전쟁을 진행 중인데, 그 결과 이 분야 자격증에 대한 “급여”도 상승 중에 있다. AWS 인증 솔루션 아키텍트 프로페셔널(AWS Certified Solutions Architect – Professional)은

경력에 도움되는 소셜 미디어 자격증과 교육 과정 10가지

이 글을 퍼오는 이유는 사실상  pocket 에 담고 싶기도하고 슬라이드쇼로 된 것이 싫어서 이기도 합니다.  참고 링크 :  IT자격증 가치의 발견 "취업·실무에 득" 원문 링크 :  http://www.ciokorea.com/slideshow/21907 writed by  Matt Ka pko  from   ciokorea.com 독학으로 소셜 미디어를 '마스터'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극히 일부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인정하듯, 대다수에게는 정식 교육 과정이 필요하다. 최고의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과 자 격증 과정은 산업 동향과 수요가 증가하는 일자리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커리큘럼을 개선해 나간다. 소셜 미디어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하는 대상이 개인이든, 또는 회사이든, 이러한 수요를 충족할 다양한 교육 과정과 자격증 프로그램이 있다. 여기 소셜 미디어 분야의 경력 발전에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 프로그램과 교육 과정 10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1. 훗스위트 유니버시티(Hootsuite University) 훗스위트 유니버시티 가 운영하는 온디맨드 트레이닝 및 교육 과정과 소셜 미디어 자격증 프로그램에 등록한 사람은 2011년 이후 현재까지 6만 명이 넘는다. 다양한 소셜 미디어 교육, 코스웨어, 강의 등이 훗스위트 엔터프라이즈 클라이언트에 포함돼 있거나, 월 21달러에 제공이 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코스는 '소셜 네트워크 개론(Introduction to Social Network)'과 '텀블러의 스토리텔링(Storytelling on Tumblr)'이다. 소셜 미디어 분야에 뛰어들거나, 자신의 지식을 넓힐 계획을 세운 직장인들은 온디맨드 기반의 교육 과정과 시험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200여 종의 강의 비디오를 시청하거나, 브랜드와 플랫폼, 교육기관의 팁과 베스트프랙티스를 소개한 웨비나를 통해 새로운 역량을 획득할 수 있다. 현재까

'제 값 하는' 빅 데이터 자격증 11종

이 글을 퍼오는 이유는 사실상 pocket 에 담고 싶기도하고 슬라이드쇼로 된 것이 싫어서 이기도 합니다.  참고 링크 :  IT자격증 가치의 발견 "취업·실무에 득" 원문 링크 :  '제 값 하는' 빅 데이터 자격증 11종 writed by  Thor Olavsrud from ciokorea.com 어느덧 데이터, 그리고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가히 비즈니스의 ‘생명’이라 말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과학자, 그리고 빅 데이터 전문 애널리스트들을 비롯해 엔지니어들, 하둡에 대해 잘 아는 개발자들은 치솟는 몸값을 한껏 만끽하고 있다. 일자리를 찾고 있는 구직자건, 승진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사람이건, 아니면 단지 자신의 전문성을 증명해 줄 뭔가가 필요한 사람이건 간에, 빅 데이터 자격증은 꽤 괜찮은 선택이다. 이런 자격증을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자신의 지식이나 능력을 측정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의 실력을 고용주에게 보여주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빅 데이터 관련 자격증 몇 종류가 급성장하고 있다. 눈여겨볼 만한 11가지 자격증, 한 번 살펴 보자. ciokr@idg.co.kr 1.  인폼즈(INFORMS) - CAP(Certified Analytics Professional) CAP 자격증은 여러 가지로 쓰임새가 많은 전방위적 애널리틱스 자격증이다. 애널리틱스 프로세스에 관한 전반적 이해도를 측정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및 애널리틱스 문제점을 잡아내는 것에서부터 데이터 취득, 방법론, 모형 건설, 전개, 모형 라이프사이클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킬을 측정한다. 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CAP 시험을 봐야 하고(현재 약 100여 개 국가에 위치한 700여 곳의 크리테리언(Kryterion) 컴퓨터 기반 테스팅 센터에서 볼 수 있다) CAP의 윤리 강령을 준수해야만 한다.  인폼즈에서는 취득 희망자들을 돕기 위해 예습 자료와 CAP 스터디 가이드를

200만원이면 개인용 슈퍼컴퓨터 만든다

美, 20달러 짜리 라즈베리파이로 클러스터 규성 Write by 김우용 기자   from zdnet 2013.05.27 / AM 09:11 원문링크    슈퍼컴퓨터는 수백만달러를 호가하며 일반인에게 쉽게 접하기 힘든 고가 중의 고가 물품이다. 그런데 최근 2천달러(200만원) 정도에 개인용 슈퍼컴퓨터를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 지디넷은 라즈베리파이 보드와 리눅스 운영체제(OS)를 이용해 제작하는 소형 슈퍼컴퓨터를 소개했다. 일반적인 개인용 컴퓨터는 메인보드 하나와 CPU, 메모리, 저장장치, 전원, 그래픽카드, LAN카드 등으로 구성된다. 이 PC 여러개를 기술적으로 하나의 클러스터로 만들 수 있다면 그게 곧 슈퍼컴퓨터가 된다. PC 한대만으로도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그를 클러스터로 묶어 슈퍼컴퓨터로 만들 엄두를 못낼 뿐이다. 즉, 클러스터를 이룰 PC의 가격만 대폭 낮출 수 있다면 개인용 슈퍼컴퓨터를 만드는게 불가능한 일도 아니란 얘기다. ▲ 라즈베이파이로 만든 슈퍼컴퓨터 라즈베리파이는 20달러짜리 PC로 더 유명하다. 세계 빈곤국가 학생들에게 값싼 컴퓨터를 공급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라즈베리파이는 보드형태로 구매해 부품을 조립하면 한 대의 리눅스 기반 컴퓨터가 된다. 미국 보이시 주립대의 전기컴퓨터엔지니어링학부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조슈아 키퍼트란 사람은 라즈베리파이를 이용 2천달러란 비용으로 소형 슈퍼컴퓨터를 만들어냈다. 조슈아 키퍼트가 사용한 라즈베리파이는 700MHz ARM11 프로세서와 비디오코어IV GPU 기반으로 구동된다. 여기에 512MB RAM, 2개의 USB포트, 10/100Mbps 이더넷포트가 들어갔고, 키퍼트는 CPU를 오버클럭시켜 1GHz로 끌어올렸다. 그가 취미나 소유욕으로 자신만의 슈퍼컴퓨터를 만든 건 아니다. 그는 무선센서네트워크 상에서 데이터 공유에 대한 박사학위 연구를 위해 고성능 컴퓨터가 필요했다. 그는 학교에 있던 슈퍼컴퓨터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하기

write by  워크넷   (work_net) 출처 :  www.hewasaquietman.com 평범한 샐러리맨 밥 맥코넬은 소심한 성격 탓에 이웃은 물론 직장 동료들과도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늘 무시와 괴롭힘을 당합니다 .   소심한 밥은 매일 회사 서랍 속에 숨겨 놓은 총알을 장전하며 동료들을 쏘는 위험한 상상을 하는데요 .  어느 날 실수로 떨어뜨린 총알을 줍기 위해 책상 밑을 뒤지던 밥 .  그때 조용한 사무실 안에서 총성이 들려오고 한 순간에 사무실은 아수라장이 되고 맙니다 .  밥의 동료 콜맨이 자신보다 먼저 계획을 실행에 옮긴 것 !  사건 현장에서 평소 짝사랑하던 바네사의 생명을 구한 밥은 하루 아침에 회사는 물론 사회에서도 대접받는 영웅이 됩니다 .  바네사를 간호하며 생애 처음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밥 .  과연 소심한 이 남자의 꿈 같은 인생역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OECD  국가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   냉혹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기업  CEO 나 임원 ,  일반사원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게 겪고 있는 업무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      요즘 한 예로  ‘ 임원 ’ 이라는 직책을  ‘ 임시직원 ’ 이라 일컫기도 하는데 ,  이는  성과위주의 경영평가로 인해 언제든 다른 보직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나온 우회적인 표현이기도 합니다 .   또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미래가 불확실한 기업의 경영 환경을 헤쳐 나가야 하고 ,  성과로만 평가받는 직장인들의 정신적인 중압감은 많은 이들에게 심각한 장애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문제는 이러한 부분들이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흔하게 겪을 수 있을 만큼 보편적이라는 점입니다 .      실제로 미국 예일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  우울증에 걸린 근로자는 정신적으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