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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과 공부자세

유튜브 영상(공부자세 비교)보기 집중력 향상 방법 write by 책벌래     1. 집중력과 그 중요성 ① 공부에서 집중력은 오직 공부 그 자체에만 온 정신과 신경을 쓰는 것이다. ② 성적이 상위냐 하위냐를 결정 짓는 것이 집중력이다. ③ 집중력을 키우는 것은 자기 스스로의 적극적인 노력이 좌우한다. ④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집중력 방해 요건을 정리해서 제거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TV또는 가족 관계, 컴퓨터, 공부 방위치, 친구, 자신의 성격이나 관심분야 등등 자신이 공부하는데 필요한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인이 무엇인가 찾아내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노력을 말하는 것이다. ⑤ 집중을 하지 않고 공부하는 것은 공부가 아니라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다. ⑥ 긴 시간의 공부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력을 갖고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⑦ 학습 계획 작성 시 내용 중심 계획표를 작성하는 것이 짧은 시간에 집중력을 갖고 공부하게 되므로 효과적이다.   2. 책상 위를 정리하는 요령 ① 그 시간에 공부하는데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을 책상 위에 놓는다. ② 책상 위의 인형, 시계, 잡다한 학용품, 스타 사진 등 정신을 집중하는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치운다. ③ 공부에 필요한 것을 사용했으면 그때그때 치워가면서 공부한다. ④ 책상 앞 벽에도 잡다한 것을 붙여 놓아 정신 집중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3. 공부와 잠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하여 하루에 6시간 정도의 수면이 필요하다. 피곤하여 졸리면 억지로 참는 것보다는 1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동안 잠을 자고 나서 정신을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성적은 몇 시간 동안 공부 했느냐의 양 보다 무엇을 얼마나 했느냐의 질이 좌우한다. 따라서 졸리운 상태에서의 공부는 효과가 없다. 자신의 신체리듬에 맞게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라. *활용 방안 책상 위는 깨끗이 정리하고 꼭 필요한 물건만 올려 놓는

구글의 내년 1월 야심작 아라폰!(ARA)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한 후에 이를 활용한 스마트폰이 출시했을 때의 충격은 이로 말할 수 없죠. 그동안 검색을 활용한 광고 수익밖에 없던 구글이 안드로이드 출시 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로열티까지 합쳐지게 되었고 현재 국내(한국)에서만 70%가 넘는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후 요즘 스마트폰 시장은 과열화되고 있는 상태이고 이 상황에서 상당히 충격으로 보이는 하나의 스마트폰이 내년 1월에 개발자용이기는 하지만 출시합니다. 바로 아라폰이죠! 한때 인기였던 고아라폰,   이 아라폰은 아닙니다 ( 출처 ) 이 아라폰입니다 .( 출처 ) 이 아라폰의 경우 각각의 모듈이 따로 있어서 자기의 취향의 맞게 모듈을 선택하여 장착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기능만을 가진 자기만의 스마트폰을 만들게 되는 거죠. 그리고 또한 데스크탑을 조립해서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냥 메이커 노트북을 사는 것보단 조립식으로 사서 사용하면 단가가 엄청 싸진 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프로젝트 아라 티져 광고 프로젝트 아라 프로토타입 시연 조립폰 사용법(이미지) : 출처 이 아라폰의 경우도 기본 모듈을 가진 폰을 50불(한화로 5만 5천원가량)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1월 14일과 21일  두 차례 열기로 확정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제품 뼈대가 될 ‘아라 모듈 개발자키트(MDK)’ 0.20 버전과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리는 회의에서는 개발자들의 Q/A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1월 21일은 싱가포르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회의가 진행되며 도쿄, 타이베이, 상해 구글 사무실을 통해 질문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상당히 아쉽네요... 또한 운영체제는 역시나 안드로이드를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요 ㅎㅎ) , 그리고 플레이 스토어처럼 모듈을 사고파는 사이트를 운영할  것이라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노트북 구매법 3

출처 : cnet youtube 1. 일주일동안 노트북 사용 횟수 - 장소도 고려      - 집에서 일을 한다 : 14 ~17인치      - 학생 : 11인치, 초소형, 슬림 13인치      - 일주일에 2-3번 사용 : 13 ~ 14인치 2. 예상 구매 비용      철제 vs 플라스틱등 재질 차이 등 가격 3. 사용용도      영상편집, 게임 , 업무용 등등 업무에 따른 최소사양이 존재       예를 들어, 영상편집의 경우 최소 16GB RAM + 1080p나 4k 영상을 지원하려면 최소 1TB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필요하다. 특정 제품 추천 13인치 APPLE Mac book air - $999    좀 더 좋은 걸로는 맥북 프로라인을 고려 $1000이하 하이브리드(태블릿) 제품    에이서 스위치 10 - 화면 분리기능    레노버 요가2 10인치형 - 뒤로나 앞으로 접힘    서피스 프로 3 - 마소에서 만든 제 품

호기심을 잃지 않는 7가지 방법 (7 Ways to Stay Curious)

출처 : 곽숙철의 혁신 이야기 1. 바보가 되기를 멈추지 마라 (Stay Foolish) 성공은 호기심에 독이 된다.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회사의 경영자들은 내부만을 보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아이디어들에 대해서는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된다.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것과 이미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 사이의 균형이 후자 쪽으로 너무 쏠리게 되는 것이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복귀하고 긴 성공을 누리던 시기 내내 열정적인 호기심을 유지했다. 잡스가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기도 하고, 그 이전의 10년간 내리막을 탔던 경험 덕에 성공 시기의 자신감이 호기심을 마비시키지 않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30세가 되었을 떄 스티브 잡스는 왜 사람들이 서른이 넘으면 사고의 유연성을 잃게 되는지, 왜 "사람들이 레코드판의 홈처럼 새겨진 패턴에 고착되는지" 궁금했다. 그는 스탠퍼드대학 졸업 연설에서 캘리포니아의 빛나는 반문화 운동가이자 기술적 낙관론자였던 스튜어트 브랜드의 유명한 말 "갈구하기를 멈추지 말라. 바보가 되기를 멈추지 말라"로 연설을 맺으면서 자신 역시 "그러기를 늘 바라왔다"고 말했다. 2.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라 (Build the Database) 창조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모든 프로젝트는 특정한 과업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 그리고 그 제품과 사용자가 살고 있는 문화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 모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잘 만들 수 있다. 이 두 종류의 지식을 잘 저장하고 있는 사람은 뛰어난 아이디어로 이끄는 세렌디피티적 충돌에 더 풍성한 토양을 제공할 수 있다. 위대한 아이디어는 그 아이디어를 생각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순간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아이디어의 뿌리는 그 아이디어를 만든 사람의 수개월, 수년, 수십 년 전의 삶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아이디어는 영민한 머리뿐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형성된 정신적 습관의 산물이다. 아이디어를 내려면 자신의 두뇌 속에 지식을 많이 저장

개발자를 위한 2015년 전망 zdnet korea

출처 : zdnet korea 칼럼니스트 임백준 저 이메일 : baekjun.lim@gmail.com 약력 : 한빛미디어에서 『폴리글랏 프로그래밍』(2014),『누워서 읽는 퍼즐북』(2010),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2008), 『뉴욕의 프로그래머』(2007), 『소프트웨어산책』(2005), 『나는 프로그래머다』(2004),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2003), 『행복한 프로그래밍』(2003)을 출간했고, 로드북에서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2011)를 출간했다. 삼성SDS,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도이치은행, 바클리스, 모건스탠리 등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맨해튼에 있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분산처리, 빅데이터, 머신러닝과 관계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4년이 저물어간다. 연초에 새로운 것을 공부하거나 익히기로 마음을 먹었던 사람은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얼마나 많은 실천이 있었는지 돌아볼 시점이다. 그리고 이제 2015년을 위한 새로운 결심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결심은 공허하다. 실속 있는 결심을 위해서 2015년에 주목할 만한 부분을 이야기 해보자. 자바를 이용하는 개발자에게 2014년은 큰 의미가 있는 한해였다. 상반기에 출시된 자바 8에 10년 동안 기다려오던 람다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메인스트림 언어 중에서 유일하게 람다가 결여되어 있었던 자바는 8 버전이 출시됨과 동시에 오명을 씻게 되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아직도 많은 프로젝트가 자바 8 이전 버전을 통해서 개발이 되고 있다. 자바 8을 사용한다고 해도, 람다와 스트림 같은 새로운 API를 이용하지 않고 과거의 코딩방식을 고수하는 사람도 많다. 소스코드가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고 나면 다를 것이 없긴 하지만, 프로그래머 자신의 생산성이라는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2016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자바 9에 포함되는 기능은 값 타입(value type)이나 모듈화 된 소스코드(project Jigsaw) 등이 주목할 만한데, 람다만큼

디버그 방법

C가 보이는 그림책에서 발췌 사진 출처 : https://www.google.co.kr/url?sa=i&source=web&cd=&ved=0CAUQjB0&url=http%3A%2F%2Fwind8apps.com%2Fdebugging-tools-windows-8-1%2F&ei=VZdqVPXSLePEmwXr3oG4BQ&psig=AFQjCNFIunpNz4D0Go1OqTN18Lm8BzMsQA&ust=1416358053469916 프로그램에는 버그(오류)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우수한 프로그래머라도 한 번에 버그 없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단 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는 버그를 찾아 수정하는 [ 디버그 ]라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에러의 종류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맨 처음 부딪히는 벽은 컴파일 에러입니다. 프로그램을 컴파일할 수 없는 원인으로는 문법상의 오류(철자법 에러)이거나, 컴파일 방법이 틀렸다거나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컴파일러는 어느 부분에서 잘못되엇는지 지적해 주지 않습니다. C 언엉의 컴파일러가 출력하는 에러 메세지는 마치 컴베이어 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 같아서, 한 군데에 에러가 있더라도 그로 인하여 그 이하의 문장들이 꼭 들어맞지 않으면 그 때마다 메세지를 표시해 버립니다. 에러 메세지가 너무 많이 표시될 때는 당황하지 말고 어떤 메세지가 본질적인 원인가 자세히 보고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컴파일을 무사히 마쳤다고 해서 제대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졌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디버그하기 힘든 것이 프로그램 실행 중에 일어나는 에러입니다. 버그라고 하면 보통 이것을 지칭합니다. 프로그램이 멈춰버리거나(런타임 에러), 멈추진 않지만 프로그램 동작이 이상하다거나, 생각대로 동작은 하지만 틀린 결과가 나오는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i = 3;]은 변수 i에 3을 대입하는 문인데, 이 문의 부호 =을 실수로 두개를 써 버리게 되면

아서 클라크의 명언

아서 클라크가 말하기를, 아이디어에 대한 반응은 세 가지 단계가 있다고 한다 - 사람들은 처음에 "저건 미친짓이야.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마."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만간 "그거 괜찮은 생각인데. 하지만 별로 쓸모는 없을 것 같아." 라고 생각하게 되고, 마침내 "사실 난 처음부터 이게 좋은 발상인 걸 알고 있었어." 라고 말하게 된다. Arthus C. Clarke says ideas often have three stages of reaction - first, "it's crazy and don't waste my time." Second, "It's possible, but it's not worth doing." And finally, "I've always said it was a good idea." 로널드 레이건이 말한 아서 클라크 SF계의 삼대 거장이라는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클라크,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소설을 언젠가 한 번은 읽어봐야 겠다.

개발자의 몸값을 올리는 10가지 방법

Rich Hein | Network World 원문 링크 ciokorea.com 유능한 개발자는 IT업계에서 연예인과 같은 존재다. 유능한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일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이런 유명 연예인급 지위를 얻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기업에서 유능한 개발자로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수준급 기술과 행동 습관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IT 실업률은 2.6%로 매우 낮은 편이기 때문에 개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은 치열하고 기회는 많다. 그러나 최상위 계층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대부분의 IT 직업과 마찬가지로 개발자에게도 효과적인 경력 관리와 기술을 향상하기 위해 집중해야 할 여러 영역이 있다. 이를 위해 경력이 높은 현직 개발자와 채용 담당자에게 개발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역량을 갖춰야 하는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editor@itworld.co.kr 모든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최신 기술 동향을 따라 잡기 위해서는 계속 공부해야 한다 끊임없이 변하는 최신 기술 동향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개발자도 ‘발전’해야 한다. 책이나 신문기사, 학원, 개발자 모임, 컨퍼런스, 기업이 제공하는 내부 교육 등을 통한 학습은 모두 개발자의 기술을 신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다. 옴니TI(OmniTI)에서 15년 이상 개발자로 일해온 로버트 트리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영역은 너무나 빨리 변화하기 때문에 현재 어떤 기술로 작업하든 5년 이내에 그 기술의 여러 측면이 달라지며, 10년 후에는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며,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거나 실행 방법이 변경되는 새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늘 접해야 한다. 따라서 지금 업무에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학습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사이드 프로젝트(Side Project)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참여하거나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는